손영준 목사님께서 애쓰시는 신나는 2지역의 단합대회의 모습입니다. 2008. 3. 13일 늦은 오후 18:30분에 맛갈나는 뷔패로 저녁을 먹고 손목사님의 환영인사를 필두로 5교구(차영수 장로), 6교구(박장호장로), 7교구(김덕규장로), 8교구(김영채장로) 순서로 모든 공동체원들을 소개가 있었다 이후 2갈렙순장(공인규 집사)의 60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의 소개와 선수소개를 한후에 김규하집사의 재미나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신나는 2교구가 정말 신명나게 닭싸움과 여러가지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게 되어 130여명이 온천교회 공동체원임을 체득하게 되었다